당신의 무드를 함께 즐기며, 사람들의 예고편을 담는
초스무드(Cho's Mood),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안의 무드를 함께 즐깁니다
작가만의 감각과 분위기에 머물지 않고, 신랑신부의 이야기와 그날의 무드를 함께 담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스튜디오입니다. 멈춰 선 기록보다, 흐르는 장면을 좋아합니다.
예쁜 사진을 찍는 작가보다, 그 사람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오래 남겨주는 작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한 팀, 한 순간에 더 집중하고 더 오래 남을 장면을 만들기 위해 촬영은 소수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대구와 포항의 골목에서, 계절을 따라 걷습니다
초스무드의 무대는 대구와 포항입니다. 장미와 유채꽃, 벚꽃이 피는 계절을 따라, 산책하다 우연히 만난 동네 골목과 담벼락, 노을 지는 강가에서 촬영합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이곳에서 충분히 낭만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흐린 날에도, 비가 와도 셔터를 멈추지 않습니다. 예상 밖의 날씨와 장면이 오히려 가장 아끼는 사진이 되곤 합니다. 정석적인 사진보다 조금 다르고 더 자유로운, 낯설지만 그래서 특별한 장면을 좋아합니다.

셔터를 누르기 전, 먼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촬영 전부터 진득하게 사람을 이해하려는 소통, 그것이 초스무드가 가장 잘하는 한 가지입니다. 어떻게 만났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서로의 성격은 어떤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단 하나의 관객이 됩니다.
그래야 현장에서 두 사람만의 무드와 관계를 더 자연스럽게 읽고 담아냅니다. 신랑신부의 세상에 잠시 들어가, 관객의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